◆…이금주 세무사가 인천지방세무사회 초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사진은 이 신임 회장이 소견문 발표를 마친 뒤 러닝메이트 후보인 김명진·유윤상 세무사와 손을 들어올리며 환호하는 모습.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인천세무사회'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초대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도전한 이금주 세무사가 초대 회장직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총회와 함께 치러진 이번 선거는 14일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진행됐다.

인천 출신의 최훈 세무사(기호 1번)와 이금주 전 중부지방세무사 회장(기호 2번)의 2파전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이 세무사는 유효투표 876표 가운데 499표(57%)를 얻었다.

경쟁자였던 최훈 세무사는 377표(43%)를 획득했으며, 이금주 회장의 러닝메이트 후보인 김명진·유윤상 세무사도 함께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taxman@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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