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다소 부정적인 의미가 강했던 `집돌이` `집순이`가 이제는 `컴포터리안`(Comfortarian)으로 분류되며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는 의미)`이라는 신조어로 대변되는, 적당히 편하고 즐길 수 있는 삶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렇게 최적의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집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스마트 TV`에 대한 소비도 급증하고 있다. 더욱이 스마트 TV는 불과 얼마 전까지 특정 대기업 브랜드의 전유물로 인식돼 다소 부담스러운 인상을 줬지만, 이제는 중소 브랜드에서도 많이 출시되면서 진입장벽이 다소 낮아졌다.

실제로 여러 중소 브랜드의 스마트 TV 제품들은 대기업에서 출시한 제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비교적 탄탄한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비교적 탄탄한 가성비를 갖춰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례로 강소 TV 브랜드인 `더함(더바오파트너스)`은 고성능 스마트 TV 라인업인 `노바(NOVA)` 시리즈를 43인치와 49인치, 55인치, 65인치, 70인치, 75인치, 86인치까지 크기 별로 완전한 구성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각 제품은 `N431UHD 스마트 HDR(N431UHD)`과 `N493UHD 스마트 ADD ON SOUNDBAR HDR(N493UHD)`, `N553UHD 스마트 ADD ON SOUNDBAR HDR(N553UHD)`, 그리고 `N651UHD` 및 `N701UHD`로, 오는 7월에는 `N861UHD` 제품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더함은 지난 2018년 HDR 지원 모델을 출시하며 중소기업 TV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알렸던 바 있다. 이번 6월에는 65인치 모델까지 출시함으로써 중소기업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스마트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여기에 4K UHD 화질까지 지원하는 정식 인증 넷플릭스(Netflix)를 탑재하는 것은 물론, 유튜브 재생 및 HDR을 지원하는 등 성능 면에서 업그레이드를 꾀하고 있다.
더함, "대기업 못지 않은 기술력의 풀라인업 스마트TV로 소비자 공략"

또한, 부팅 속도를 약 2초 정도로 끌어올렸으며, 지속적인 OS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기업 수준의 성능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더함 노바(NOVA) 시리즈 각 제품들은 다채로운 인치대의 스마트 TV 라인업을 완벽히 구축하는 한편, 일반적인 중소기업 TV들이 소비자로부터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던 `성능 개선`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함 관계자는 "자사 스마트 TV는 정식 인증 넷플릭스 탑재함과 동시에 중소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풀라인업이라 지칭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 TV를 갖추고 있다"라며, "TV 제조기술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대기업의 전유물로 인식됐던 스마트 TV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데 지속적으로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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