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일대 빈집 14채가 청년주택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강북구의 빈집 14채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간으로 재생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시는 삼양동에 위치한 빈집 3채 중 상태가 양호한 1채를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2채는 신축을 통해 2개 동의 청년주택으로 조성합니다.

나머지 11채 중 7채는 청년과 신혼주택을 위한 행복주택 11호와 지하주차장, 공원 등으로, 4채는 주민소통방과 기반시설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5월 말 현재 빈집 총 36호를 매입했으며,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추가로 매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 강북 `빈집` 14채 청년주택으로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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