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 정밀배관 인력 양성 지원

삼성전자가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 아카데미`를 지원해 협력사가 필요한 반도체 배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 아카데미`는 지난해 2월부터 삼성전자 반도체 8개 협력사가 설립·운영하는 교육기관입니다.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 아카데미`는 반도체 인프라 설계부터 시공까지 이론과 실습을 교육합니다.

삼성전자는 아카데미 운영에 필요한 비용과 시설, 설비, 재료 등을 지원합니다.

1기 수료생 30명은 지난 13일 수료식을 마치고 삼성전자 반도체 8개 협력사에 정규직으로 취업했습니다.

반도체 인프라 설비 설치부터 유지, 보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입니다.

김창한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은 "반도체 인프라 우수 인력 양성으로 생산 현장 전문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 아카데미`는 2018년 10월 평택시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로 공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140명의 반도체 인프라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올해에도 100여 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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