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 2종 사진=동서식품 제공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대용량 RTD 커피음료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 500ml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고품질의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원두를 100% 사용했고 동서식품만의 기술력으로 미디엄 로스팅해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제품은 아메리카노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블랙'과 고소한 우유의 풍미가 어우러진 '라떼' 2종으로 발매된다.

용기는 페트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오래 두고 마셔도 산뜻한 풍미를 유지할 수 있으며 패키지 겉면에는 부드러운 커피의 맛과 향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해 한층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RTD 커피 중 페트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27%다. 동서식품은 중·대규격 커피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최근 자사의 RTD 페트형 커피 브랜드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역시 기존 용량(240ml) 대비 50% 늘린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로스티'(360ml)를 출시하는 등 중·대규격 RTD 페트 커피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마스터' 2종은 전국 편의점에서 2500원에 판매 예정이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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