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아이앤씨 제공

신세계아이앤씨가 간편 전자계약 및 입찰 서비스 '이씨다큐(eCdocu)'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대외사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씨다큐는 입찰부터 계약, 공문 등을 별도 설치나 구축 없이 로그인 하나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전자문서로 작성할 수 있는 페이퍼리스 서비스다.

입찰 공고부터 기술평가, 낙찰 등 입찰 관련 업무 지원 기능은 물론이고 계약서 작성, 체결, 관리 등 모든 과정을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자공문·문서, 전자수입인지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고 건당 요금 체계로 합리적인 비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오는 30일까지 이씨다큐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하고 또 구글 홈 미니, soundlook 턴테이블, 갤럭시 버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그룹의 IT서비스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솔루션은 유통, 패션 ERP 솔루션 '굿엠디(good MD)'가 있다. 레드페이스, 미니소코리아 등 기업부터 서울시, 여수시청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기업고객을 위한 메시지 발송 서비스인 '메시징 서비스', 발주·납품 등 정보를 전자문서로 전달하는 전자 데이터 교환(EDI)서비스 '이씨밴(eCvan)', SaaS기반 그룹웨어 서비스 '이씨노트(eCnote)', 비콘(Beacon) 기반의 출퇴근 관리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오는 8월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형 화상회의 플랫폼도 출시할 예정이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IT사업부 상무는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eCdocu'는 보안성, 비용 및 업무 효율 측면에서 기업 내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워크 솔루션”이라며 “유통 IT 노하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비용에 스마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