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가 115억원 규모의 콜레스테롤 측정기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세입니다.

13일 오전 9시3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장보다 1,250원(12.25%)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어제 이 회사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중국 호론(Horron)사에 115억원 규모의 그린케어 리피드(GREENCARE Lipid)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액은 녹십자엠에스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3.3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3년 6월11일까지입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그린케어 리피드는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기기의 일종으로 보면 된다"며 "정식 공급은 1년 간의 등록 기간을 거친 뒤 3년간 이뤄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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