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2일 오전 9시6분 현재 압타바이오는 시초가(5만200원) 대비 12.65% 하락한 4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공모가(3만원)는 웃돌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압타바이오는 JW중외제약 신약연구실장 출신인 이수진 대표를 중심으로 20년 이상 경력의 제약 전문가들로 구성돼 난치성 항암·당뇨합병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대형 제약사를 대상으로 라이선스 아웃을 수익모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성 신증·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는 하반기에 임상 2상을 실시할 계획이고, 황반변성과 혈액암 치료제(Apta-16)는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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