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드론학과, 실무중심 수업 통해 드론 미래산업 주인 양성



전라북도는 지난 16일 ‘4차 산업 성장을 위한 드론 관측 통합관리 성과보고 및 드론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 국내외 드론 제작 관련 소프트웨어 업체가 참여해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비즈니스를 논의했다.

주로 군용으로 사용되던 드론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촬영용, 오락용, 산업용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져 구글과 세븐일레븐 등 다양한 기업에서도 드론 배송 운행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의료기관 및 재난구조기관에서도 드론을 이용해 업무 처리를 실시 할 예정이다.

드론산업의 발달로 수요가 높아지면서 한국IT직업전문학교의 드론학과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 IT특성화 기관인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이론 중심인 타 학교들과는 다르게 실무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어 정규수업 외에도 전공심화학기, 창의인재캠프, 프로젝트 등 활동을 통해 드론 운용사, 드론 정비사,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배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단순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 투입되었을 때 빠른 적응도를 보여줄 수 있는 경력직 같은 신입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드론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드론 도입에 대한 문제점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전문 지식과 소양을 갖춘 전문가가 절실하다”고 학교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의 융합스마트계열은 드론학과 이외에도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인공지능학과, 빅데이터학과, 사물인터넷학과로 전공 세분화 되어 운영 중이다.

현재 우선선발전형을 통해 2020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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