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자산운용, NH투자증권 사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NH투자증권 여의도 사옥은 연면적 4만5,499제곱미터 규모의 빌딩으로, 매각가는 2,500억원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NH투자증권은 세빌스코리아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해 사옥 매각을 진행해왔으며, 진행된 본입찰에는 라임자산운용과 마스턴투자운용, 이지스 자산운용, KTB자산운용 등 4개사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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