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 업체 DB하이텍이 2분기부터 공장 가동률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에 급등세입니다.

17일 오전 9시42분 현재 DB하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7.47% 오른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공장 가동률 증가에 따른 생산성 확대와 이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중국의 스마트폰 수요 개선과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2분기부터 공장 가동률이 상승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연구원은 또한 "중장기적으로 IoT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8인치 파운드리 시장의 장기 호황도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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