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4,790 +0.63%) 유통/화장품 양지혜]
호텔신라(92,700 -0.96%) (008770): 탐방노트

2분기 동향

- 전일 (5/16) 한국면세점협회 4월 동향 발표, 4월 면세점 매출은 1,749백만달러 (+14.7% YoY)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매출이었던 3월 1,918백만달러 대비 -8.8% MoM 하락하였으나 역대 두 번째 최고 매출 기록

- 호텔신라의 면세점 매출 성장률은 시장 평균 대비 높은 수준으로 추산됨. 2019년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 이후 사업자 등록한 대형 따이구/웨이상이 확대되면서 상위업체들의 점유율 상승이 지속되고 있음

- 1분기 해외법인 합산 50억원 영업이익 기록, 2019년 연간 해외법인 첫 흑자예상. 싱가폴법인 2018년 100억원 손실에서 2019년 50억원 미만으로 손실폭 축소 및 홍콩법인 2018년 30~40억원 이익에서 2019년 이익 규모 확대 예상

주요 이슈

- 5/14 신규 면세점 특허 발급 관련: 서울 3개 사업자 추가 확정되었으나 서울 시내 면세점 시장은 이미 완전 경쟁시장으로 상위 사업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하위업체들의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판단됨. 특히 대형 따이구들은 가격 경쟁력 뿐만 아니라 명품 브랜드 소싱 능력에 따라서 주문을 집중하며 롯데와 신라의 경우 해외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본사와 직접적인 협상으로 통해 소싱하기 때문에 국내 사업자 대비 우위를 나타냄

- 환율 이슈: 최근 원화약세는 긍정적, 위안화 추세는 지켜볼 필요가 있겠음

- 하반기 시내 면세점 증축 구체화 및 신규 입찰 이슈 부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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