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성우린 변호사가 지난 14일 해양수산부의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해상항공팀의 성우린 변호사가 지난 14일 해양수산부의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고 16일 밝혔다.

성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해양수산부 소관 행정심판 및 소송사건에 관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해양수산부 소관 행정심판 및 소송사건, 법령의 해석·적용, 법령의 제·개정 등에 대해 해양수산부 장관 및 기관장에게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성 변호사는 한국해양대 해양경찰학과를 졸업하고 팬오션(주)의 항해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4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대륙아주의 해상항공팀에 합류해 근무 중이다.

항해사 경력을 토대로 선박충돌 등 해상 사고에서 기인하는 다양한 분쟁을 성공적으로 처리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해양경찰청 고문변호사 및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해운산업위원회 공익위원, 인천항만공사 법률고문,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변론인 등도 역임하고 있다.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honglerance@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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