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세무서(서장 나정엽)는 지난 15일 광주시 노인복지관에서 광주시(시장 신동헌)와 함께 광주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국세·지적 현장상담실'을 운영했다고 16일 전했다.

상담실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주시 노인복지관 2층에 창구를 마련해 세무서 납세자보호실 직원과 관내 나눔 세무․회계사, 시청 토지정보과 직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전문가와 함께 상담을 진행한다.

그동안 광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세무서는 국세 현장상담실을, 광주시는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해 이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세 및 지적상담 서비스를 같은 날짜에 함께 제공하게 되었다.

나정엽 경기광주세무서장은 "세무사·건축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영세납세자에게 국세 세무상담과 지적상담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게 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세무나 지적 관련 궁금증 해결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주시와의 협업을 통해 광주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납세자 중심의 국세행정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담은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하면 상담 받을 수 있고 양도소득세 및 상속·증여세 등 국세 관련 상담과 개별공시지가, 조상 땅 찾기, 지목변경, 지적측량 등 지적업무 전반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실(031-880-9213)과 광주시 토지정보과(031-760-2820)로 연락하면 된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rozzhj@joseilbo.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