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기어 , 몽골과 `e스포츠 산업` 업무협약…"인프라 수출 기대"

하이앤드PC 제조사인 시스기어(SYSGEAR)가 지난 달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와 `글로벌 e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시스기어와 몽골 정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e스포츠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실행 계획과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단계별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몽골정부는 시스기어에 대해 e스포츠 국제 대회 개최의 핵심 역량인 IT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네트워킹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엄상호 시스기어 대표는 "국제 규격의 e스포츠 경기장을 설립 운영하고 공인 프로게이머를 교육하고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IT 기업들과 e스포츠 기업들간의 상호 협력관계를 최대로 끌어낼 갓" 이라며 "세계 e스포츠의 종주국답게 몽골 진출과 같은 글로벌 확장과 인프라 수출에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시스기어는 그동안 국내외 월드와이드 e스포츠 대회들의 핵심 시스템 운영사로 활약하면서 인텔, AMD, ASUS, 엔비디아 등의 한국 글로벌 기술파트너사로써

시장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인텔 시스템 협력사로 중추적 역할을 완수하고 2019년 KT 5G 런칭 세레모니에서 광대역폭 스트리밍 컴퓨팅을

성공한 기술력이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 글로벌 IT 시장의 차세대 스타트업 주자 ’ 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스기어는 게이밍 산업의 하드웨어 인프라와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 라는 두 축을 모두 갖추고 지금까지 수많은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치루어 내면서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시스템 구축 능력과 글로벌 게임사들과 프로게임단들 과의 긴밀한 네트워킹 및 고도화된 운영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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