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4,755 -0.73%) 자동차 김준성]

미국 수입 자동차 관세 관련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높아진 한국 관세부과 면제 가능성, 그 이후

- 한국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은 크게 축소된 상황

- 반면, 일본 자동차 업종은 사면초가에 놓인 모습

- 인지하고 있던 바와 같이, 자동차 관세는 트럼프 행정부가 목표하는 무역협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일종의 무기

-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 일본과의 무역협상에서 엔화 강세를 용인하라는 압력을 가한 바 있음

- 일본 입장에서는 1) 엔화 강세를 용인하거나, 2)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부과 위협에 노출 되어야 하는 사면초가의 상황

- 엔화 강세가 진행된다면 이는 북미 경쟁업체인 한국 자동차 업체의 가격 경쟁력을 확대

- 일본 자동차와 부품에 관세가 부과된다면 이 또한 한국 자동차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을 확대

- 참고로 지난 18년 하반기가 시작된 7월 이후 10개월 중, 현대차(134,000 +2.68%)가 9개월 YoY 판매증가와 판매점유율 개선을 기록한 반면 토요타는 9개월 YoY 판매감소와 판매점유율 하락을 기록

- 현재 엔화는 추세적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으며, 원화는 YoY/QoQ 약세 기조를 보이고 있음

- 현대차/기아차(41,600 +1.22%)의 가동률/ 재고/ 인센티브 등 핵심 영업지표 호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Q19 이후 발현된 우호적 환율흐름이 추가적인 실적 개선 근거로 더해진 상황

- 자동차 업종에 대한 Overweight 투자의견 유지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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