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아기화장품 베베스킨, 유럽 코스모스 오가닉 인증 획득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베베스킨이 국제적인 오가닉 인증 기준인 유럽 코스모스 오가닉 인증을 획득했다.

코스모스 인증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벨기에, 독일 등 유럽 5개국 통합 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이 화장품 원료, 만들어진 최종 결과물, 제조시설에 이르기까지 총괄적 범위에 대한 엄격한 관리기준에 의거한 화장품에게만 부여하는 전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이다.

구체적인 인증 획득의 제품 요건은 전성분의 95% 이상 천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될 것, 전성분의 20% 이상 유기농 성분이 함유될 것, 3년 이상 유전자 변형(GMO) 없이 농약과 살충제,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식물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인증 받은 베베스킨의 오가닉 스킨케어 제품은 총4종 ▲바스앤샴푸 ▲수딩 세럼 ▲로션 ▲크림이다. 베베스킨은 이러한 코스모스 오가닉 기준의 깐깐한 조건 이상으로 성분을 구성해 최대 99%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였고, 총 14가지 유기농 식물 성분을 제품별 차이에 따라 최소 31%에서 최대 54%까지 함유했다.

유기농 화장품의 까다로운 안전 품격에 맞게 베베스킨의 오가닉 스킨케어는 화학방부제가 없다. 전 제품 모두 100% 자연 유래 방부시스템으로 식물성 방부 역할을 하는 초피나무열매 추출물, 우스니아 추출물, 할미꽃 추출물을 사용해, 자연으로 방부처리를 한 것도 특징이다.

베베스킨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스 오가닉 인증 획득 과정에서 "기존 오가닉 스킨케어 라인의 유기농 함량 성분을 작게는 19%에서 크게는 34%까지 함유량을 확장시킨 부분도 제품 리뉴얼 업그레이드 부분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기존 제형 중 수딩 세럼의 경우 끈적인 부분을 개선하고 크림의 경우는 꾸덕한 제형을 좀 더 발림성 좋은 제형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베베스킨 자사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유럽 코스모스 오가닉 인증 기념으로 오가닉 스킨케어 4종에 한해 1+1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예약 구매를 하는 고객들에게는 베이비 티트리 비누를, 4종 세트 전부를 구매하시는 고객들에게는 티트리 비누와 친환경 주방세제를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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