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공간정보아카데미`로 공간정보산업 인재양성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교육원이 "공간정보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발굴을 위해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 과정은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하나로,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졸업자와 예정자라면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정원 30명).

교육과정은 공간정보 기초이론과 자바프로그래밍, JDBC, 지도API 등 기본프로그래밍을 토대로 한 실무교육과 팀별 프로젝트 발표로 진행됩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생에게는 소정의 훈련수당도 지급됩니다.

또 수료생에게는 한국국토정보공사 협약기업에 우선 취업 기회가 주어집니다.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과정`은 오는 3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교육생은 서류와 면접심사로 선발한 뒤 최종합격자는 6월 21일 발표하며, 교육은 7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 진행됩니다.

국토정보교육원 관계자는 "공간정보아카데미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다방면의 인재 양성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정보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간정보아카데미는 `취업예정자과정`을 통해 공간정보분야의 인재를 지속 양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료자 30명 모두가 취업에 성공했고 지금까지 관련업계에 9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효성기자 z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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