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분식회계 의혹으로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7일 오후 1시 50분 기준 하나투어의 주가는 전날보다 15.87% 하락한 6만3,100원에 거래 중입니다.

하나투어는 협력업체에 실제 발생한 행사비보다 적은 금액으로 청구서를 작성하게 한 뒤 차액을 미수금으로 달아두게 하는 형식으로 실적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는 최근 실적 개선세를 지속해왔으며, 2018년 연결기준 8283억원의 매출과 24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특징주] 하나투어, 분식회계 의혹에 급락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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