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앤컴퍼니운용, 모바일 투자일임서비스 ‘Fint’ 출시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대표 정인영)이 비대면 투자일임계약이 가능한 로보어드바이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Fint(핀트)’를 출시했습니다.

핀트는 나에게 맞는 똑똑한 투자(Your Financial Intelligence)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핀트는는 4월17일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되며, 5월 중에 아이폰을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핀트는 ‘일상을 바꾸는 투자’라는 슬로건에 맞게 사회 초년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 쉽게 미국 1500개 ETF, 국내 다양한 ETF 등을 활용해 글로벌 분산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계좌개설부터 투자일임계약, 운용지시, 투자금액 입출금까지 모두 핀트 앱에서 한번에 진행이 가능하며, 투자에 대한 판단, 자산 리밸런싱 등이 모두 인공지능을 통해 편리하게 이뤄집니다.

핀트는 그동안 일반투자자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개인화 포트폴리오 서비스 기능을 제공해 공모펀드, 기존 랩어카운트 등과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더불어 투자일임계약을 맺은 고객의 개별적인 투자요구사항인 운용지시를 다양한 형태의 선택 옵션을 제공해 고객이 자신의 생각에 따라 수천, 수만가지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송인성 디셈버컴퍼니자산운용 부대표는 “고액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투자일임이 핀트 앱을 통해서는 최소 2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수익이 나지 않을 경우에는 투자일임수수료를 받지 않도록 정해 소액투자자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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