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최대 1.6% 할부 금리를 인하해 주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현대카드 M 계열을 통해 기아차를 할부로 구매한 선수율 10% 이상 결제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할부 금리 대비 0.9%~1.4% 할부 금리를 인하해 준다.


현대캐피탈 디지털 자동차 금융 신청시스템 이용 고객에게는 0.2%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해 정상 금리 대비 최대 1.1%~1.6% 할인된 금리로 구매할 수 있다.


기아차는 대표 RV 차종인 스포티지와, 쏘렌토, 카니발을 36개월 할부로 구매하는 선수율 10% 이상 결제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최저 1.9%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과 디지털 자동차 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1.1%와 1.6%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적용받으면 4월 기존 할부 프로그램과 비교해 할부 원금 1천만원당 각각 17만 원과 25만 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나들이 시즌을 맞아 더 많은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차량을 구매하는데 느끼는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myfink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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