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1분기 거래액 1.6조 `역대 최대`…"가격경쟁력 `올인` 효과"

위메프가 올해 1분기에 분기 최대 거래액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위메프는 지난 1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8.3% 늘어난 1조 5,9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물류비용 부담이 큰 직매입 비중을 줄여 확보한 자금을 가격을 낮추는데 투자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그 결과 위메프의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28.6% 증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지난해 전체 온라인 유통 업체 성장률 15.9%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성장세에 힘입어 위메프 파트너사의 성공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위메프에서 하루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딜은 683개로 18년 1분기 218개에서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메프 관계자는 "올해도 직매입 사업 비중을 줄이고, 대신 가격경쟁력을 강화한 수수료 기반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며, "위메프는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더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이를 통해 파트너사들과 상생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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