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하면서 상속세 논란이 또다시 수면위로 떠오른 가운데 관련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조세정책학회(학회장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는 내달 1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상속세, 바뀌어야 경제가 산다'를 주제로 제9차 조세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전했다.


토론회 발제는 김용민 연세대 법무대학원 교수가 상속세법 개선방향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토론회의 좌장은 본회 학회장인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가 맡았다.


토론의 패널로는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신상철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성봉 서울여대 교수,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박사, 최경선 매일경제 논설위원이 나서 다양한 논의를 펼친다.


오문성 학회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상속세와 관련해 의미 있는 세미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관심 있는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taxman@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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