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와 엘비세미콘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일본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입니다.

17일 오전 9시33분 현재 엘비세미콘은 전 거래일 대비 6.56% 오른 9,2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키이스트(6.17%)도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엘비세미콘은 관계사 LB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보유 중이며,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인 디지털 어드벤처(DA)가 방탄소년단과 일본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맺어 수혜주로 분류돼 왔습니다.

주가 급등은 일본 오리콘이 이날 BTS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일본에서 판매 첫 주 디지털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고 전한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오리콘은 이어 "이번 앨범이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9월 17일자 디지털 앨범 랭킹 1위에 오른 전 앨범에 이어 통산 4번째 정상을 차지해 디지털 앨범 차트 사상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6시에 전세계 동시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지난 14일 기준 86개 국가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타이틀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37시간 37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넘기며 한국 가수로는 역대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시간에 1억뷰를 돌파했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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