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지티와 넷게임즈가 내달 15일 넥슨의 본입찰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강세입니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넥슨지티는 전 거래일 대비 4.94%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넷게임즈(4.48%)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법인인 넥슨은 넥슨코리아의 지분 100%를 들고 있으며, 넥슨코리아는 넥슨지티와 넷게임즈 지분을 각각 63.16%, 47.63%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강세 배경에는 넥슨의 본입찰이 다음달 15일로 확정됐기 때문으로 이르면 상반기 중 넥슨의 최종 인수자가 정해질 전망입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현재 넥슨 인수자로는 카카오와 중국 게임회사 텐센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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