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봄나들이 전, 부모님 치아 건강은 임플란트로 되찾자

제법 따뜻해진 날씨에 주말이 되면 공원은 벌써부터 나들이 나온 가족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푸른 잔디밭에서 즐거운 미소를 머금고 뛰노는 아이들과 돗자리에 앉아 도시락을 펼치는 부모들, 그리고 그런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봄이 되면 따뜻한 날씨 덕분인지 온 가족이 모이는 시간이 더욱 잦아지곤 한다.

따로 살거나 멀리 살수록 더욱 꼼꼼하게 체크하기 힘든 안부와 건강.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때일수록 서로의 몸 건강을 체크하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연세가 지긋한 부모를 모시는 경우에는 치아 건강을 절대 빼 놓을 수 없다. 치아 건강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주된 생활 문화인 식(食) 생활이 지장을 받기 때문. 보통 자연 치아가 질환으로 인해 혹은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사용하기 어려워질 때 우리는 임플란트를 심게 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임플란트의 필요성은 더욱 대두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녀들이 임플란트 가격에 대한 부담을 느낄까 염려되는 마음에 부모들은 치아 고민을 잘 털어놓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건강한 치아는 오복(五福) 중 하나라고 할 만큼 살아가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임플란트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 빠른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에 대해 치과 소식을 라이브하게 전달해주는 깡우선생은 “임플란트 가격에 대해 부담을 느껴 치료를 미루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다.” 며 “현재 만 65세 이상은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적용이 되어 평생 2개의 치아에 대해 본인 부담금 30%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해당이 된다면 꼭 체크한 후 병원에 방문해 빠른 치료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임플란트를 비롯해 치과 치료는 빨리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만이 답이다. 방치한다고 자연스레 낫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가만히 두면 더욱 상태가 악화되어 가격적인 부담은 물론 치료의 난이도와 강도 역시 더 올라갈 수밖에 없다. 그러니 따뜻한 봄, 나들이도 좋지만 부모님의 치아를 체크하면서 즐거움은 물론 건강도 함께 잡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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