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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속보; 사우디 원전, 한국-미국 컨소시엄 가능성 ↑

* 사우디 원전, 한국-미국 컨소시엄 가능성 ↑
- 언론에 따르면, 미국은 사우디 원전 수주를 위해 한국과 공동 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3월 미국 정부는 7개 기업에 사우디 원전기술 수출 승인했지만, 부품 수출은 승인하지 않았음
- 한/미간 역할 분담도 아직 논의 중(원자로→ 한국 'APR1400' or 미국 웨스팅하우스 'AP1000'으로 할지 정해지지는 않음)
- 사우디 원전 2기 건설 관련 사업규모는 120억달러(13조원) 수준
- 실제 발주는 올해말 or 내년초 발표될 예정이지만, 이전에 한/미 컨소시엄 구성, 숏리스트 발표가 나올 수 있음


* 'AP1000' 채택시에도 한전기술(22,800 -1.51%), 두산중공업(6,990 -0.99%), 한전KPS(35,500 +0.14%) 등의 역할 존재
- 원자로를 'AP1000'으로 하게 될 경우 한전기술은 종합설계, 두산중공업은 원자로 등 외주 생산, 여타 제조업체와 건설사는 일부 BOP 설비, 시공 등을 맡게 될 수 있음
- 준공 이후 한전KPS도 사우디 원전 정비의 일정 부분을 담당할 가능성 有
- 'APR1400'으로 할 때보다 역할 및 수주금액은 줄어 들지만, 원전 밸류체인 유지 가능
- 향후 영국, 체코, 폴란드 등 다른 해외 원전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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