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Overweight) in-depth - 진단 기업에 대한 한.미 시장의 온도 차]
KT(28,300 -0.18%)B 제약/바이오 이혜린, 강하영

▶️ Intro
글로벌 의료시장이 진단 산업의 기술 발전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음. 획기적으로 낮아진 유전자 검사 비용으로 개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 시장이 예상보(1,765 -3.81%)다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질환들의 병인자인 돌연변이 유전자가 규명되면서 바이오마커를 통한 진단과 신약개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기 진단시장이 개화되고 있으며, 개인별 유전체의 특성에 맞춘 약품처방과 생활 서비스들이 시작될 전망. '개인 유전체 분석 데이터', '액체생검을 통한 조기진단',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동반진단' 이 세가지가 이번 자료 고찰을 통해서 뽑은 키워드이며, 이러한 흐름에 맞게 기술 개발하고 있는 진단 기업들을 다시 관심 있게 들여다 볼 때라 판단

▶️ Pitch
장기간 소외된 국내 진단 바이오텍(12,000 +0.84%) 주가에 관심 환기 필요. 의료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순응 하고 있는 미국 진단 바이오텍 주가 지난 2년간 시장을 크게 Outperform, 밸류에이션 우상향. 기술 경쟁력과 의료환경의 차이로 국내 바이오텍 투자 아이디(1,800 -8.86%)어로 연결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변화의 키워드에 부합하고 있는 개별 진단 바이오텍에는 관심 권고. 지노믹 트리(조기암 진단)와 싸이토젠(12,150 -2.80%)(동반진단)이 해당 기업. 씨젠(26,750 -1.83%)은 실적 개선 관심주
1) 최근 2년간 미국 진단 바이오텍 주가 수익률 호조, 특히 유전체 분석 서비스(DTC) 및 진단(ctDNA 암진단/ 액체생검) 기업들의 주가 Performance가 두드러짐
2) 미국 진단 바이오텍 PSR 밸류에이션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Re-rating 중, 현재 9배로 최근 5년 내 최고치 기록 중. 핵심 진단 바이오텍 PSR은 13배까지 상승
3) 국내외 진단 바이오텍 스타트업 활성화, 장외 시장 투자 boom-up 중. 의료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기회 증대 요인 때문. 미국에서는 바이오 정보공학 분야가, 국내에서는 조기암 진단 플랫폼 기업들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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