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5,390 +1.89%) 유통/화장품 양지혜] 유통/화장품 Weekly

면세점,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다

1. 유통: 면세점의 실적 기대감 상향 지속될 전망

- 호텔신라(103,000 +4.78%)가 1분기 호실적 기대감으로 +7.4% 상승하였으며 GS리테일(37,000 +1.51%) (+6.9%)과 BGF리테일(199,500 -1.72%) (+3.4%) 등 편의점 업체들도 액상형 전자담배 JUUL 출시 모멘텀이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

- 카페24(65,600 +0.92%)는 일본 온라인 패션플랫폼(1,520 +1.67%) ‘샵리스트’와의 MOU 체결 등으로 일본사업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 +3.3% 상승. 이마트(145,500 +2.11%) 또한 정용진 부회장의 책임경영 일환에 따른 지난주 주가 매입 발표 (9.83% -> 10.33%)와 함께 주가 상승했으나 3월 실적 발표 (총매출액 +2.2% YoY, 할인점 기존점성장률 -0.5% YoY) 이후 보합으로 전환

- 3월 면세점 호실적으로 호텔신라 등 면세점 업체들의 실적 추정치 상향이 지속될 전망. 면세점을 제외한 전반적인 유통업종은 자산가치 대비 크게 저평가되어 있음에도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됨

- 신세계(310,000 +4.20%)현대백화점(85,100 +1.19%)의 경우 면세사업을 영위하고 있음에도 순수 면세점 업체인 호텔신라 대비 신규 면세점의 손실 우려감으로 주가 상승폭이 제한적이었으나 백화점 또한 기존점성장률 3~5%의 양호한 업황을 지속하고 있어 실적 우려감이 해소되면서 점진적인 주가 상승 기대

- 관심종목: 호텔신라, 신세계

2. 화장품: 신성장동력과 실적 모멘텀 갖춘 개별종목 주목

-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 연우(26,650 -2.74%) (+14.3%), 신세계인터내셔날(218,000 +2.35%) (+10.9%), 네오팜(54,100 -0.92%) (+7.1%) 등의 주가가 크게 상승

- 아모레퍼시픽(171,500 +0.59%)아모레G(63,700 -0.16%) 주가 또한 각각 10.1%, 7.9%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1~2월 대비 3월 면세점 성과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회복 가능성과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다만 상반기에 대한 실적 눈높이는 여전히 낮출 필요가 있겠음

- 중국 매크로 환경 개선으로 전반적인 중국 소비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중국 증시 상승으로 화장품업종의 밸류에이션 및 주가 프리미엄 또한 상향 적용될 수 있겠음. 다만 주가 급등으로 당분간 실적에 따른 차별화된 주가 흐름이 예상됨

- 화장품업종 뿐만 아니라 신성장동력과 실적 모멘텀을 갖춘 생활소비재 관련 개별종목들에 주목해볼 수 있겠음.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의 경우 1분기에도 양호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렌탈업체들 또한 호실적과 함께 우버 상장 등의 공유경제 모멘텀 기대

- 관심종목: LG생활건강(1,367,000 +2.70%), 쿠쿠홈시스(53,700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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