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이 2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4월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7% 떨어졌습니다.

다만 하락폭은 3월 18일(-0.10%)부터 매주 0.01%p씩 축소됐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동구가 신규 입주물량 증가와 기존 아파트 수요 감소 등으로 0.29% 하락하며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서초구는 매도인과 매수자간의 희망가격 차이로 거래절벽이 지속되면서 0.11%하락했고,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하락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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