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제34차 국제철도협력기구, OSJD 사장단회의`가 오늘(11일) 나흘 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OSJD는 유럽과 아시아간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로, 우리나라는 지난해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 정회원으로 가입한 후 처음으로 주최한 행사로, 남북철도 연결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 북한이 불참하면서 남북철도 논의는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