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tvN `신서유기` 패러디한 `JYP(집)서유기`서 美친 예능감 선사



스트레이 키즈가 tvN `신서유기`를 패러디한 자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재치 만점 활약을 펼치며 꿀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0일 오후 8시 방영된 스트레이 키즈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이하 찾았스)` 4화는 대세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를 오마주한 `JYP(집)서유기`편이 전파를 탔다. 스트레이 키즈는 `신서유기`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게임들을 통해 `예능돌`로 한 뼘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홉 멤버들은 `JYP(집)서유기`에서 깜짝 미션 `배달 음식 복불복 게임`으로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멤버 방찬은 게임 중이라는 사실을 잊고 먹고 싶은 음식을 고민하다 주문 타이밍을 놓쳐 웃음을 안겼다. 반면 주문한 배달 음식의 도착 순서가 아닌 사이드 메뉴 개수가 우승을 좌우해 예상치 못했던 전개로 멤버들의 희비가 갈렸다.

스트레이 키즈의 숨겨져있던 예능감은 `신서유기`의 인기 게임인 인물 퀴즈와 사물 퀴즈에서 빛을 발했다. 인물 퀴즈에서 멤버들은 급한 마음이 앞서 프레디 머큐리, 전인권, 백종원, 전지현을 알아보지 못했고, 사물 퀴즈에서는 손톱깎이를 이쑤시개라고 외치는 등 기상 천외한 답변에 멤버들의 깨알 리액션이 합쳐져 재미를 잡았다.

또 스트레이 키즈는 음식 재탈환을 위한 `4자 이어말하기` 게임으로 색다른 예능감을 더했다. `오토`라는 제시어가 주어지자 `오토바이`가 나올 것 같은 예상과는 달리 멤버 우진은 "오토 래퍼"라는 답을 외쳤고 멤버들은 "`오토`라는 래퍼가 있다"며 족발을 사수하기 위해 똘똘 뭉쳐 제작진을 설득했지만 결과는 실패로 돌아갔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션 성공과는 별개로 신선하고 귀여운 매력을 톡톡히 드러냈다.

휴식 시간에는 돌발 미션이 주어졌고 날계란 15개 지키기, 50피스 퍼즐 맞추기, 액세서리 5개 모으기 등 개별 미션을 알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살렸다. 이 중 멤버 한은 미션 성공을 위해 제작진도 놀래키는 메소드 연기를 펼쳐 재치만점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오는 17일 오후 8시에 방영될 `찾았스` 5화는 1인 방송을 위해 시골에 방문한 스트레이 키즈와 유튜브 최강 크리에이터 군단인 SOF, 꾹TV, 서울라이트, 허팝과의 만남으로 또 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4일 방영된 음악 방송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앨범 `클레 원 : 미로(Cle 1 : MIROH)`의 타이틀곡 `미로(MIROH)`로 데뷔 첫 1위 트로피의 영광을 안았다.

해외 성장세도 주목을 모으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빌보드에서 `아티스트 100` 차트에 90위에 최초 진입했고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소셜 50`, `이머징 아티스트`등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 `차세대 K팝 아이돌`의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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