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종양 유발 논란으로 주가가 급락했던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1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코오롱티슈진의 주가는 전날보다 5.43% 오른 1만8,450원에, 코오롱생명과학의 주가는 전날보다 3.88% 상승한 4만6,800원을 각각 기록 중입니다.

한국 최초의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는 코오롱티슈진이 글로벌 판권을, 코오롱생명과학이 아시아 판권을 각각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보사 논란이 불거지자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지난 10일 "현재 인보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사선조사를 실시해 안전성이 확보된 상태"라며 "이는 미 FDA의 권고를 바탕으로 이뤄진 조치이며 그 안전성을 FDA와 식약처에서 인정해 지금까지 개발을 지속해온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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