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봄 시즌을 맞이해 아이스 음료 신제품인 '청포도 칠러'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과일 칠러는 맥도날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스 음료 메뉴로 과즙과 얼음을 최적의 비율로 갈아 넣어 풍부한 과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스테디 셀러인 '자두 칠러'에 이어 지난 1월 올해 첫 신제품으로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딸기 칠러'를 출시해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한입 마실 때마다 입안 가득히 퍼지는 달콤함과 상큼함이 일품인 '청포도 칠러'를 새로 출시해 음료 메뉴를 강화했다.


맥도날드는 신제품 '청포도 칠러'를 더 맛있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7일부터청포도 칠러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청포도 스트로우 데코'를 무료로 증정한다. 청포도 스트로우 데코는 청포도 특유의 모양과 초록 빛깔을 본뜬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SNS 인증 욕구를 자극한다. '청포도 칠러'의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2,000원, 미디엄 사이즈 기준 2,500원이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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