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4,945 0.00%)생각]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투자전략부 윤창용/하건형

[2019.4월 IMF 세계경제전망 발표 - 성장률 하향보다 양호한 경기 인식 주목]
- IMF, 세계경제전망(WEO)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3% 전망하며 0.2%p 하향
- 작년 7월 3.9%, 작년 10월 3.7%, 금년 1월 3.5%로 단계적으로 0.2%p씩 하향 조정
- 중국경기둔화, 무역긴장, 유로존 성장 둔화, 신흥(9,340 +1.52%)시장 취약성 반영해 성장률 하향
- ① 무역긴장, ② 금융긴축 촉발, ③ 정치 불확실성 등에 추가 전망 하향 가능 경고
-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3.6%로 반등 전망. 선진(8,240 +1.23%)국 둔화세 지속 vs. 신흥국 반등
- 금년 선진국과 신흥국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1.8%, 4.4%로 0.2%p, 0.1%p씩 하향
- 미국 2.3%로 0.2%p 하향 조정된 가운데 유로존과 일본도 각각 1.3%, 1.0%로 하향
- 독일 1.3%에서 0.8%로 0.5%p 하향.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에 따른 생산 급감 반영
- 신흥국 중 브라질과 멕시코, 인도는 성장률 하향 vs. 중국은 6.3%로 0.1%p 상향
- 한국은 2.6%로 작년 10월 전망치 유지. 성장률 전망 주요 배경에 대해서는 미언급
- IMF 수석이코노미스트, 기자회견에서 올해 세계 국가 가운데 70% 성장 둔화 평가
- 경제 하방 위험에도 완화적 통화정책, 재정 부양으로 금년 하반기 회복세를 예상
- 세계 침체 가능성에 거리를 뒀으며, 특히 중국 경제 회복 신호가 관찰됐다고 평가

[시사점]
1. 성장률 하향 조정에 세계 성장률은 2017년 3.8% 정점으로 2년 연속 성장세 후퇴
2. 선진국 성장세 둔화 가팔라. 미국 재정정책 효과 약화, 독일 생산 차질 등이 부각
3. 선진국 통화완화, 중국 재정정책 등이 금융불안 확산 억제. 신흥국 상대적 견조
4. 경기 하방 위험(무역긴장, 유럽 정치) 완화 조짐인 만큼 단기 경기 바닥 확인 가능
5. 순환적 관점에서 2/4~3/4분기 경기 반등 가능성 점증. 과도한 비관론 경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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