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엔씨소프트, 2Q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미래에셋대우가 10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2분기 리니지M 업데이트 등이 반영돼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는 "1분기에는 특별한 이벤트 효과가 반영될 것이 없기 때문"이라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90억원과 1,580억원으로 컨센서스 4,029억원과 1,252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2분기에는 "리니지M 3월과 4월 업데이트와 `용옥` 판매 효과가 반영되고, 지난달 27일 PC 리니지 리마스터 업데이트 효과에다, 5월과 6월로 예정된 리니지M 일본 유료화 매출액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창권 연구원은 "연일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외국인지분율이 49.46%로 사상 최고치이고, 블랙록에 이어 지난 8일에는 국민연금의 추가 지분 취득 공시가 있었다"며 "넥슨 M&A 가치가 17조원으로 보도되는 등 크라우드 게임 시장 부각 이후에 게임 IP 보유 기업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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