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3,475 -1.42%) 운송/자동차부품 이종현]

CJ대한통운(133,500 -2.91%)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실적/주가 모두 1분기가 저점'

▶️1Q19 영업이익 582억원 달성하며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전망

- CJ대한통운의 1Q19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51조원 (YoY +25.6%), 582억원 (YoY +28.4%, OPM 2.3%)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전망

- 주가 방향성을 좌우하고 있는 택배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184억원 (YoY+11.1%), 95억원(YoY -13.2%, OPM 1.5%)을 예상

- 18년 하반기 발생한 사고 후속조치로 안전 및 근무환경 개선비용 (연간 200억원)과 최저임금인상 등이 부진한 실적을 이끌 전망

▶️19년 분기 영업이익, 1Q19 실적을 저점으로 연중 우상향 예상

- 시장의 주요 관심사인 택배단가는 1Q19 YoY +2.4% 상승을 예상

- 단가인상 협상이 연중 지속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2Q19 +5.0%, 3Q19 +6.5%, 4Q19 +6.4%의 단가상승을 예상

- 1분기 부진한 실적을 이끈 요인들이 연중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단가인상폭 확대로 택배 부문 영업이익은 2Q19 288억원 (YoY +34.8%), 3Q19 247억원 (흑전), 4Q19 263억원 (+82.4%)을 기록할 전망.

- 연결영업이익 또한 1분기를 바닥으로 2Q19 789억원(YoY +38.1), 3Q19 835억원(+58.0%), 4Q19 939억원 (+7.5%)을 예상

▶️밸류에이션 부담 존재하나 가파른 이익성장세 기업가치 반영 전망

- 동사의 주가는 아쉬운 1Q18 실적 전망으로 전고점 대비 -10%의 조정세를 시현

- 실적방향성을 고려하면 주가는 1분기 실적을 전후하여 바닥을 다진다는 판단

- 20년에도 1) 단가인상 지속과 2) 최저임금인상 속도조절 등에 힘입어 안정적 실적성장 (영업이익 YoY +14.2%)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가적 관점에서 긍정적

-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이익 성장세를 기업가치가 반영할 전망. 기존 적정주가 228,000원과 Buy 투자의견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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