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함께 즐기는 ‘봄꽃 달빛 아래, 신항서원 선비문화 융·복합 공연’
신개념 융.복합 공연으로 만나는 신항서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2018 지역 특화 스토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원대학교는 “지금, 바로 여기! 신항서원”에서 지금은 잊혀진 신항서원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외국인과 함께 즐기는 '봄꽃 달빛 아래 신항서원 융·복합 공연' (책임 : 김호경 교수)을 개최한다.

▲400년 전통 선비술 ▲청주 신선주·먹거리 체험 ▲선비문화 · 매란국죽(梅蘭菊竹) 라이브 페인팅 ▲학이 구름 위로 비상하는, 선비정신 K-팝 댄스 ▲황하의 잉어 등불 길 · 미디어 파사드 등용문 ▲거문고 산조 · 증강현실(AR)·홀로그램 공연 ▲3D 프린터 용(龍) 무드등 피날레 퍼레이드 등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신항서원 입구 초입부터 전체를 무대로 활용하여 공연존과 체험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VR/AR 및 융복합 콘텐츠를 체험 및 관람할 수 있다. 인트로 공연으로는 관객들을 환영하는 황금색 화려한 용이 나타나서 전체 벽면을 휘감듯 유영하고 날아오른다. 공연존에서는 '미디어 파사드'를 통한 신항서원의 아름다움을 관람할 수 있다. 신항서원 건물 외벽에 빔을 비춰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소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120 신항서원이며, 이달 27일(토) 18시이다.

유인춘 키즈맘 기자 you@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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