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19 eSports WRC Korea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공식 레이싱 게임 WRC7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 2019 eSports WRC Korea를 국내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선전은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 레이싱 게임 네트워크 PSR 8개 지점 등 총 10군데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스테이지를 주행한 후 최고 랩 타임 기록으로 순위가 결정되며 예선 기간내 횟수 제한 없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본선경기는 다음달 25일부터 8월 4일까지 격주로 열리며 실제 WRC 랠리와 같이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쌓는 시즌제로 진행된다.


국내 대회 최종 우승자는 10월 유럽 WRC 현장에서 개최되는 2019 eSports WRC 월드 챔피언십 출전 자격과 항공, 숙박이 지원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한국인 게이머의 세계 e스포츠 대회 진출을 장려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확대하고자 대회를 주최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에서 전문 레이싱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모터스포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myfink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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