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세학회(회장 백제흠)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은행회관 세미나실 14층에서 '경제활성화와 지방세 제도 개편'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백제흠 학회장(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이 지난 2월 제5대 학회장으로 취임하고 맞는 첫번째 학술대회다.

세미나는 백 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세션에서는 김동수 변호사(법무법인 율촌)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조영재 회계사(삼일회계법인)가 '부동산 관련 지방세 중과세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에는 정지선 교수(서울시립대), 김해마중 변호사(김앤장), 홍성완 사무관(행정안전부)가 나선다.

2세션은 박훈 교수(서울시립대)의 사회로 윤현석 교수(원광대)가 '기업유치 관련 지방세제의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하고 임상수 교수(조선대), 전동흔 고문(법무법인 율촌), 노미리 교수(동아대)가 관련 주제를 논의한다.

이어 3세션에서는 김완일 세무사(세무법인 가나)의 사회로 마정화 연구위원(지방세연구원)이 '지방소득세 감면규정의 편제 개편방향'을 설명한다. 박광현 회계사(우리회계법인), 구균철 교수(경기대), 이광영 사무관(대법원)이 토론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이중교 연구윤리위원장이 연구윤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지방세학회는 2013년 설립돼 지방세제, 지방세 정책 및 지방세 행정에 관한 연구를 통해 지방세제와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는 학회로 알려졌다.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honglerance@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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