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한국에 ‘트위스트 백’ 팝업스토어 열다…세계 최초

루이 비통이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트위스트 백(Twist Bag)’ 팝업 스토어를 이태원 소재의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운영합니다.

루이 비통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핸드백 팝업 스토어입니다. 지금까지 루이 비통이 단일 제품을 위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 것은 작년 2월 뉴욕에서 선보인 아치라이트 스니커즈(Archlight Sneakers) 팝업 스토어가 유일합니다.

트위스트 백 팝업 스토어는 또한, 루이 비통 매장과 백화점 이외의 장소에 마련된 국내 최초의 팝업 스토어이기도 합니다. 루이 비통은 1991년 서울에 국내 첫 매장을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총 4개의 팝업 스토어를 매장 혹은 백화점 내에서 운영한 바 있습니다.

트위스트 백은 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2014년 처음 선보인 제품입니다. 아카이브 포쉐트 트라페즈(Pochette Trapeze, 1988)의 건축적인 디자인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알파벳 V 모양 형태의 이중 메탈 잠금장치 장식을 회전하면 브랜드를 상징하는 LV 로고의 형태를 띠는 위트 있는 디자인입니다.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랩으로 크로스바디백, 숄더백과 토트백 등 취향에 맞는 여러 스타일로 연출 가능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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