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베논 앰플’ 울트라브이, 면세점 입점 및 중국 상해지사 설립 통해 中 진출 본격화

바이오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가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UltraV Idebenone Ampoule)’ 면세점 입점과 중국 상해지사 설립을 통해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8일 울트라브이는 중국 상표 등록 및 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하고 중국 상해지사 설립을 통해 본격적인 중국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는 중국과의 국제정세가 악화되었을 때에도 중국 저장성 자치정부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미용 산업 우수 공로상’을 수상하고 중국 CIBE 린린 대표에게 ‘코스메틱 앰플 디비전상’을 받는 등 중국과의 교류와 K-뷰티 전수에 매진해왔다.

이러한 권한진 대표의 노력 끝에 울트라브이는 중국 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중국의 유명 왕홍 리자치(李佳琦)가 울트라브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공식 입점을 축하하러 한국에 방문하기도 했다. 이때 리자치는 중국 최대 오픈마켓 타오바오와 함께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울트라브이의 고기능성 앰플인 ‘이데베논 앰플’ 판매에 돌입, 1분 만에 2만 세트가 매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는 “올해를 울트라브이 중국 진출 원년의 해로 삼고,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며 “K-뷰티의 선두주자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공식 입점과 더불어 울트라브이는 오는 4월 17일 롯데면세점 소공점 공식 입점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2일에는 인천시와 인천지식재산센터를 통해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수출 잠재력 있는 기업을 선발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간 7,000만원씩 총 3년간 최대 2억1,000만원을 종합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번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을 통해 울트라브이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 주목 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편, 울트라브이는 원조 ‘이데베논(Idebenone)’ 성분 화장품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울트라브이의 ‘이데베논 앰플’은 L홈쇼핑 한 곳에서만 총 42회 완판을 기록하며, 750만병 판매를 돌파한 코스메틱 시장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메가 히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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