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뉴욕증시, 무역협상 기대감...2주 연속 상승

2.미국 3월 고용 19만6천명↑…예상치 웃돌아

3.커들로 "무역협상 이번 주 화상회의로 재개"

4.영국, EU에 브렉시트 기한 연기 또 요청



뉴욕증시, 무역협상 기대감...2주 연속 상승



뉴욕증시, 무역협상 기대감과 지표 호조로 2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S&P와 다우지수는 2% 올랐고, 나스닥은 2.7% 급등했습니다. 특히 재료주가 4.3%, 금융주가 3.3% 오르면서 증시를 견인했습니다. 지난 주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이었는데요 각각 5% 이상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美 3월 고용 19만6천명↑…예상치 웃돌아



지난 3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큰 폭 반등하면서 시장 예상보다 증가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3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19만 6천명 증가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전문가 예상치를 약 2만명 가랑 웃돈 수치입니다. 한편 이날 발표된 3월 실업률은 3.8% 로 나타나면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커들로 "무역협상 이번 주 화상회의로 재개"



커들로 NEC 위원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워싱턴에서 종료 된 후, 이번 주에는 화상회의를 통해 협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커들로 위원장은 협상 데드라인은 없다며, 지식재산권과 사이버 보안 등 많은 분야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EU에 브렉시트 기한 연기 또 요청

테레사 메이 영국총리가 브렉시트 연기 기한을 6월 30일까지로 요청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브렉시트 기한을 연기할 것을 요청하고, 만약 영국 의회가 6월 30일 이전에 합의를 비준할 수 있다면 그 전에 EU를 탈퇴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윤이라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