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아동복지시설에 미세먼지 방지 `미니숲 조성`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4월 한 달간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23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가 미니숲을 조성하고 공기청정기를 포함한 1700만원 상당 가전제품도 함께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울 관악구 은천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첫 봉사활동에는 롯데하이마트 하영수 마케팅부문장과 은천지역아동센터 정여정 센터장, 샤롯데봉사단 25명이 참석했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드나드는 출입구에 가든아치(넝쿨성식물 등을 이용해 정원을 꾸미는 아치형태의 장식물)를 설치하고, 아동센터 외부 화단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어 미니숲을 조성했다. 이후에는 은천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봉사자들이 조를 이뤄 공기정화식물로 화분을 만들고 선물했다.

하영수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창립 19주년을 맞아 전국 하이마트 임직원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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