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장대원으로 미국과 한국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 동시에 '똑똑'

지난 19일 대원제약이 선보이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이 미국 FDA로부터 등록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장대원은 지난해 콜대원 3종에 이어 올해에는 유산균 4종으로 미국 FDA 등록 승인을 받은 셈이다. 이번에 등록된 4종은 장대원 네이버 플러스와 키즈,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키즈이다.

한편 장대원은 국내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정부의 공식 인증과 더불어 까다로운 미국 FDA 심사를 통과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두 겹이나 둘렀다. 가족 혹은 자녀의 유산균을 고를 때 고심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미국 국립 의학 도서관이 관리하는 'DailyMed' 홈페이지에서 유산균(Lactobacillus)을 검색하면 해당 키워드를 명시한 제품 26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미국 국립보건원에 속한 미국 국립 의학 도서관이 관리하는 DailyMed에는 FDA에 제출된 10만7529개의 의약품이 등록돼 있다.

26가지 제품 중 국내 제약사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대원제약까지 포함해 5곳이 있다. 이 중에서 국내 농림부의 유기농 인증까지 받은 제품은 대원제약의 장대원이 유일하다.

이처럼 장대원은 국내에서 안전성을 입증해 싱가포르,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수출하고 이제는 미국 FDA에 등록하며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장대원 네이처 키즈는 95.00%의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합성감미료 ▲합성향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등 5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균주인 L.rhamnosus GG와 세계 3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캐나다 로셀(ROSELLE)사의 것을 사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유산균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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