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이명구 서울세관장(가운데)과 3월 으뜸이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28일 유수현 관세행정관 외 3명을 3월 서울세관 으뜸이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유 행정관은 이사화물 통관업무를 수행하면서 정상 이사화물에 은닉한 소총 1점, 권총 2점 등 다량의 안보위해물품을 적발해 국민안전 보호 등 관세국경수호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이현주, 남태준, 성기범 관세행정관이 3월 분야별 으뜸이로 선정되었다.


FTA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이현주 행정관은 관세청 FTA 포털 및 서울세관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되는 FTA 인증상담센터에 원산지증명서 발급 상담결과를 최종 인증 받을 때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FTA활용 지원을 통해 중소 내수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남태준 행정관은 수입업체로부터 납품받은 중국산 화장용 브러시를 한국산으로 허위 표시 또는 원산지 표시를 손상한 S사 등 3개 업체를 적발해 과징금 부과 및 시정조치 함으로써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 및 시장질서 교란 방지에 기여했다.


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성기범 행정관은 임플란트 국내 유통가격에 비해 해외 거래단가가 3배가량 높은 점을 이용해 내수용 임플란트를 해외에 밀수출해 막대한 불법이익을 취득한 6개 조직을 적발(임플란트 제품 34만개, 111억원 상당)한 공을 인정받았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rozzhj@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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