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세관장 이찬기)은 수출입 물류업체의 자율적 법규수행 능력 제고를 위해 '법규수행능력 평가 가이드 맵'을 제작, 물류업체에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법규수행능력평가는 매년 수출입물류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안전, 시설장비, 내부통제 등 보세화물 관리능력과 법규준수도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2005년부터 실시되어 왔다.


인천세관은 법규수행능력평가시 수출입 물류업체가 궁금해하는 일반적인 정보뿐 아니라 자율점검표 작성요령 및 첨부서류 제출방법 등을 사용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상세하게 법규수행능력 평가 가이드맵을 작성해 전국세관 및 한국관세물류협회 산하 회원사에 리플렛을 일괄 배포한다고 전했다.


또한 관세청 블로그 등을 통해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수출입 물류업체의 애로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rozzhj@joseilbo.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