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경기가 펼쳐진 한 경기장 전광판에 두산의 로고가 노출된 모습. 사진=두산 제공



두산은 28일 개막하는 미국 메이저리그를 3년째 공식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의 북미 지역 계열사들은 2017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부터 미국 프로야구를 통한 마케팅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MLB와 더불어 뉴욕 양키스 구단 후원 계약도 체결해 2020년까지 브랜딩 활동을 펼친다.


케이블TV 채널인 MLB네트워크와 30개 구단의 홈페이지를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 MLB.com 및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광고, 배너,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두산 브랜드를 알린다.


두산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 결과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MLB와 뉴욕 양키스 후원을 통해 북미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myfink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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