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어플로 보안현황 3초만에 파악하는 클라우드브릭 콘솔 앱 출시

클라우드브릭이 관리 콘솔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여 웹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더욱 편리한 웹사이트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월 27일 출시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클라우드브릭 콘솔의 금번 출시 버전에는 기존 웹 보안 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한 조회 위주의 기능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콘솔화면을 더욱 간단하게 관리하고 스마트폰 푸시알람으로 장애 발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의 콘솔화면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설계로 호평을 받아 왔으며 보안 현황을 알기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기반 웹 방화벽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기업은 IT전문가가 보안을 전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업무량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될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 비즈니스팀에 의하면 많은 고객이 상담 시에 보기 쉬운 콘솔화면도 좋지만 콘솔화면을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을 원하고 있어 금번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한다.

금번 출시어플에서 이용 가능한 기능은 ▲대시보드를 통한 웹사이트 현황 모니터링, ▲서버 장애 및 DDoS공격 등의 사이버 공격 발생 시 알람, ▲트래픽 관련 설정 등으로써 기존에는 데스크탑 브라우저를 통해서 사이트의 보안 상황을 확인 및 설정 변경이 가능했지만 이제 스마트폰으로도 이러한 기능을 사용 가능하게 됐다. 또한 사이트가 공격을 받거나 트래픽이 80/100(%)에 도달한 경우, 사이트 등록 과정 등을 푸시 알람을 통해 바로 전달 받을 수 있다.

이로서 각 기업 담당자들은 클라우드브릭의 웹 대쉬보드로 들어가서 화면을 찾아보지 않고도 관리화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푸시 알람을 통해 서버 장애 시 즉각 대응 및 문의가 가능하다. 업체 측은 해당 어플이 출시되면 기존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유치에도 큰 어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클라우드브릭은 또한 올해 안에 B2C용 메뉴 및 딥러닝 보안 메뉴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 버전은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해당 어플을 기반으로 개인 유저를 대상으로 한 보안 등도 추가될 예정이다. 클라우드브릭 보안 기술팀은 “4월 출시 예정인 딥러닝 머신 기반 보안 서비스인 VISION 역시 2분기 내에 해당 어플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향후 어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서비스 출시 이외에도 올해 클라우드브릭은 새로운 서비스 출시 계획을 다수 갖고 있는 상태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사이버 공격이 더 교묘해지고 규모가 커지는 만큼, 그것에 대응할 사이버 보안 역시 더욱 정교하고 스마트하게 진화해야 한다.” 라며, “클라우드브릭은 기능이 고도화 되는 것뿐만 아니라 유저가 별다른 관리작업 없이 완전히 믿고 맡길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로 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브릭 어플은 애플 App Store 및 Google Play에서 ‘Cloudbric’ 으로 검색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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