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오는 2분기 출시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샤오미의 아웃 폴딩(바깥으로 접히는) 방식의 접는 스마트폰을 촬영한 동영상이 또 다시 등장했다.


중국 웨이보 계정에 실제 작동하는 방법과 구동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10초짜리 짧은 동영상을 공개됐다. 동영상은 기기가 밖으로 두 번 접히고 스와이프를 통해 화면 되돌아가기를 시연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에 대항해 샤오미가 공개한 접는 스마트폰은 지난 2월20일 공개했으며 접으면 4.6인치 스마트폰으로, 펼치면 7.3인치 태블릿으로 변하는 단말기며 공개와 동시에 혁신적 디자인으로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다.


인폴드(안으로 접히는) 갤럭시 폴드와 달리 샤오미 전화는 화면 양쪽을 뒤로 접어서 화면 중앙이 풀 스크린(전체) 화면이 나오는 설계가 인상적이다. 기술 사이트 아이기안(iGyaan)에 따르면 가격도 갤럭시 폴드 절반인 999달러에 4월에서 6월 사이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티저 영상은 샤오미가 공식적으로 게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이전 회사가 공개했을 당시에는 보이지 않는 화면 양쪽 가장자리(접히는 부분)에 주름도 선명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시중에 알려진 것처럼 2분기 출시할 수 있을지 의문이며 2중 접이식 전화에 나타나는 주름에 대해서도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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